메뉴 건너뛰기

잡담 두산) 민재 2루 되지 않아? 아닌가? ʕ -̥̥᷄ _ -̥̥᷅ ʔ
121 3
2024.09.21 13:21
121 3

유찬이 유격 민재 2루 이것도 좋을 거 같은데 ㅠㅠ 아님 둘이 바꿔서 해도 되고 ʕ -̥̥᷄ _ -̥̥᷅ ʔ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47 00:06 6,6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33,5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15,3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86,04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35,566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80,81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47,7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67318 잡담 난 돈 때문에 고민하고 질질 끄는 거 왜 욕하는지 모르겟어 2 07:56 92
5367317 잡담 이종범 이대호 유튜브 봤는데 와 개간지다 진짜 개멋있음 1 07:56 97
5367316 잡담 장현식도 결국 돈 더 받고싶어서 그러는거같은데ㅋㅋㅋㅋ 7 07:55 165
5367315 잡담 기아) 오늘 기사 뜰거같지? ㅠㅠ 07:54 41
5367314 잡담 리코 언플 많이 하는것도 모르겟음 1 07:54 72
5367313 잡담 김원중 54억이면 타구단은 최대 10억은 더 불렀다소리임 3 07:54 166
5367312 잡담 롯데) 얘드라 나 구승민 유니폼 있는데 또 하나 사야겠어 ∧( ˃̣̣̣ Θ ˂̣̣̣ )∧ 2 07:53 50
5367311 잡담 맨날 여기서도 리코 욕 많이 먹지만 김원중만 봐도 그냥 선수 의지가 젤 중요함 2 07:53 189
5367310 잡담 롯데)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롯데 팬들 덕분이라는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최고 인기 팀이라는 자부심을 팬 분들이 만들어주셨다. 항상 감사드린다. 부산에서 차를 한 잔 하거나 밥을 먹을 때, 팬분들이 모두 ‘어디 가지 마세요’라는 말들을 많이 하셨다.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07:52 86
5367309 잡담 마무리도 아니고 걍 불펜인데 57억 근처는 좀 충격이다 07:49 130
5367308 잡담 근데 애정이 크다는걸로 결국 판이 커지는 아이러니 07:48 190
5367307 잡담 기아) 썰로도는 그 금액이면 머리긁으면서 보내줄것같음 7 07:46 261
5367306 잡담 나의 롯데를 향한 로열티를 금액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을 때,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했다 6 07:46 216
5367305 잡담 김원중 구승민 인터뷰 감동 미쳤다... 감동에 끝이 없네ㅋㅋㅋ 1 07:45 146
5367304 잡담 11월이 이렇게 안 추웠나..? 5 07:42 212
5367303 잡담 기아) ㅅㅈㅎ “샐러리 캡의 어려움이 있지만 네일을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보내줘야 할 경우에 대비한 리스트를 작성해 스카우트 팀과 영상 회의에도 돌입했다”고 전했다. 4 07:39 338
5367302 잡담 난 적응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웬만해선 남을듯 7 07:38 331
5367301 잡담 롯데) 그럼에도 사람인 이상, 고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다른 구단에서 관심이 있었고 금액적인 부분도 들었다. 고민이 없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원중은 길게 고민하지 않았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1 07:38 213
5367300 잡담 김원중도 백퍼 더 받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본인 잔류 의지가 컸던거 같다 2 07:38 273
5367299 잡담 롯데) 김원중의 계약 소식을 기다렸던 이들이 많다. 동료들에게서 끊임없이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2024 프리미어12’를 위해 대만으로 날아간 자원들도 마찬가지. 나승엽, 윤동희 등은 소식을 듣자마자 김원중에게 연락을 취했다. “‘형님 축하드린다.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07:36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