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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1	잡담	근데 애정이 크다는걸로 결국 판이 커지는 아이러니	07:48	44
10810560	잡담	기아) 썰로도는 그 금액이면 머리긁으면서 보내줄것같음 2	07:46	73
10810559	잡담	나의 롯데를 향한 로열티를 금액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을 때,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했다 2	07:46	59
10810558	잡담	김원중 구승민 인터뷰 감동 미쳤다... 감동에 끝이 없네ㅋㅋㅋ 1	07:45	79
10810557	잡담	11월이 이렇게 안 추웠나..? 4	07:42	120
10810556	잡담	기아) ㅅㅈㅎ “샐러리 캡의 어려움이 있지만 네일을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보내줘야 할 경우에 대비한 리스트를 작성해 스카우트 팀과 영상 회의에도 돌입했다”고 전했다. 4	07:39	249
10810555	잡담	난 적응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웬만해선 남을듯 7	07:38	226
10810554	잡담	롯데) 그럼에도 사람인 이상, 고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다른 구단에서 관심이 있었고 금액적인 부분도 들었다. 고민이 없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원중은 길게 고민하지 않았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1	07:38	144
10810553	잡담	김원중도 백퍼 더 받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본인 잔류 의지가 컸던거 같다 1	07:38	177
10810552	잡담	롯데) 김원중의 계약 소식을 기다렸던 이들이 많다. 동료들에게서 끊임없이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2024 프리미어12’를 위해 대만으로 날아간 자원들도 마찬가지. 나승엽, 윤동희 등은 소식을 듣자마자 김원중에게 연락을 취했다. “‘형님 축하드린다.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07:36	125
10810551	잡담	삼성) 멱살 등장 신스틸러 삼성 김윤수, 오늘 저녁 6시 KBS 스포츠 유튜브에서 만나요! 2	07:32	148
10810550	잡담	롯데) 구승민은 “다른 곳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면 보상 장벽이 조금이라도 낮을 때 나갔을 것”이라면서 “사실상 롯데를 가장 먼저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신청했다. 어중간한 입장을 보이긴 싫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8	07:29	265
10810549	잡담	롯데) 김원중은 “돈도 물론 중요하다.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면서 “팀을 향한 애정 등 좀 더 가치 있는, 멋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웬만하면 롯데에 남겠다는 마음이 컸다. 단장님께도 ‘나 보내지 말라’ 말씀드렸다. 시원하게 계약하는 걸 보며 에이전트가 놀라더라”고 덧붙였다. 6	07:28	328
10810548	잡담	올해 퐈 선수들 1	07:25	294
10810547	잡담	엘지) 언태야.. 8	07:22	319
10810546	잡담	밑에 기사보니 삼성이 모기업에서 돈 많이 받아왔나봐	07:17	302
10810545	잡담	와 근데 57억일거 같은데 14	07:14	839
10810544	잡담	김종문 기사 보는데 김태군 엔씨에서 퐈할때 에이전트는 얼마나 일 못했던거야 2	07:12	435
10810543	잡담	장현식은 불펜 FA 최대어로서 원소속팀 KIA를 포함해 최소 4팀이 경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겨울 풍부한 영입 자금을 보유한 A 구단으로부터 매력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	07:05	1,037
10810542	잡담	이 시간에 출근하는 동사로마 없겠지 ( •̅ ө •̅ ) 19	06:04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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