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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298	잡담	롯데) 김원중의 계약 소식을 기다렸던 이들이 많다. 동료들에게서 끊임없이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2024 프리미어12’를 위해 대만으로 날아간 자원들도 마찬가지. 나승엽, 윤동희 등은 소식을 듣자마자 김원중에게 연락을 취했다. “‘형님 축하드린다.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07:36	3
5367297	잡담	삼성) 멱살 등장 신스틸러 삼성 김윤수, 오늘 저녁 6시 KBS 스포츠 유튜브에서 만나요! 2	07:32	78
5367296	잡담	롯데) 구승민은 “다른 곳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면 보상 장벽이 조금이라도 낮을 때 나갔을 것”이라면서 “사실상 롯데를 가장 먼저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신청했다. 어중간한 입장을 보이긴 싫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5	07:29	120
5367295	잡담	롯데) 김원중은 “돈도 물론 중요하다.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면서 “팀을 향한 애정 등 좀 더 가치 있는, 멋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웬만하면 롯데에 남겠다는 마음이 컸다. 단장님께도 ‘나 보내지 말라’ 말씀드렸다. 시원하게 계약하는 걸 보며 에이전트가 놀라더라”고 덧붙였다. 5	07:28	172
5367294	잡담	올해 퐈 선수들 1	07:25	221
5367293	잡담	엘지) 언태야.. 5	07:22	228
5367292	잡담	밑에 기사보니 삼성이 모기업에서 돈 많이 받아왔나봐	07:17	245
5367291	잡담	와 근데 57억일거 같은데 9	07:14	596
5367290	잡담	김종문 기사 보는데 김태군 엔씨에서 퐈할때 에이전트는 얼마나 일 못했던거야 2	07:12	346
5367289	잡담	장현식은 불펜 FA 최대어로서 원소속팀 KIA를 포함해 최소 4팀이 경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겨울 풍부한 영입 자금을 보유한 A 구단으로부터 매력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8	07:05	874
5367288	잡담	이 시간에 출근하는 동사로마 없겠지 ( •̅ ө •̅ ) 18	06:04	539
5367287	잡담	ㅇㅇㄱ 요즘 티아라 얘기 갑자기 왜 나오나 했더니....... 오........ 7	04:50	1,199
5367286	잡담	ㅇㅇㄱ 너무 졸려 2	03:57	156
5367285	잡담	정병들은 서치까지해서 막댓사수를 하는구나 3	03:55	532
5367284	잡담	꒰(っꈍᗜꈍς)꒱ 7	03:53	270
5367283	잡담	ㅇㅇㄱ 방에 모기 한마리 어제부터 있는데 3	03:24	268
5367282	잡담	아 프리미어 b조 개막때 3경기 어떻게 다보지 2	03:19	543
5367281	잡담	종신엘지 홍창기아 3	03:16	340
5367280	잡담	ㅇㅇㄱ 케이스 골라줄사람 25	03:15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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