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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랍] 요새 너무 춥죠? 피부에 바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히팅 클렌징 밤🌽 노프랍 체험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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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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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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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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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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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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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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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2 |
잡담 |
롯데)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롯데 팬들 덕분이라는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최고 인기 팀이라는 자부심을 팬 분들이 만들어주셨다. 항상 감사드린다. 부산에서 차를 한 잔 하거나 밥을 먹을 때, 팬분들이 모두 ‘어디 가지 마세요’라는 말들을 많이 하셨다.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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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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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1 |
잡담 |
근데 김원중 머리 자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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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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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0 |
잡담 |
마무리도 아니고 걍 불펜인데 57억 근처는 좀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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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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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9 |
잡담 |
근데 애정이 크다는걸로 결국 판이 커지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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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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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8 |
잡담 |
기아) 썰로도는 그 금액이면 머리긁으면서 보내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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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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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7 |
잡담 |
나의 롯데를 향한 로열티를 금액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을 때,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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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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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6 |
잡담 |
김원중 구승민 인터뷰 감동 미쳤다... 감동에 끝이 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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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5 |
잡담 |
11월이 이렇게 안 추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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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4 |
잡담 |
기아) ㅅㅈㅎ “샐러리 캡의 어려움이 있지만 네일을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보내줘야 할 경우에 대비한 리스트를 작성해 스카우트 팀과 영상 회의에도 돌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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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 적응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웬만해선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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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롯데) 그럼에도 사람인 이상, 고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다른 구단에서 관심이 있었고 금액적인 부분도 들었다. 고민이 없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원중은 길게 고민하지 않았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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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김원중도 백퍼 더 받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본인 잔류 의지가 컸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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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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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0 |
잡담 |
롯데) 김원중의 계약 소식을 기다렸던 이들이 많다. 동료들에게서 끊임없이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2024 프리미어12’를 위해 대만으로 날아간 자원들도 마찬가지. 나승엽, 윤동희 등은 소식을 듣자마자 김원중에게 연락을 취했다. “‘형님 축하드린다.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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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49 |
잡담 |
삼성) 멱살 등장 신스틸러 삼성 김윤수, 오늘 저녁 6시 KBS 스포츠 유튜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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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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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48 |
잡담 |
롯데) 구승민은 “다른 곳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면 보상 장벽이 조금이라도 낮을 때 나갔을 것”이라면서 “사실상 롯데를 가장 먼저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신청했다. 어중간한 입장을 보이긴 싫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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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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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47 |
잡담 |
롯데) 김원중은 “돈도 물론 중요하다.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면서 “팀을 향한 애정 등 좀 더 가치 있는, 멋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웬만하면 롯데에 남겠다는 마음이 컸다. 단장님께도 ‘나 보내지 말라’ 말씀드렸다. 시원하게 계약하는 걸 보며 에이전트가 놀라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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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46 |
잡담 |
올해 퐈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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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45 |
잡담 |
엘지) 언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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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44 |
잡담 |
밑에 기사보니 삼성이 모기업에서 돈 많이 받아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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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43 |
잡담 |
와 근데 57억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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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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