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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이랑 구단이 각자할일을 하고있다는 게 보여서 오히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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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412953824
2024.09.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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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은 여론 체크 하고있었고 야구단에 관심 여전함
구단은 무작정 짜르는게 아니라 어쨌든 가을야구 확률 남아있을때까진 현장을 기다려줌
서로 할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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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마무리도 아니고 걍 불펜인데 57억 근처는 좀 충격이다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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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근데 애정이 크다는걸로 결국 판이 커지는 아이러니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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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307
잡담
기아)
썰로도는 그 금액이면 머리긁으면서 보내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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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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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306
잡담
나의 롯데를 향한 로열티를 금액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을 때,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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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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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김원중 구승민 인터뷰 감동 미쳤다... 감동에 끝이 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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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1월이 이렇게 안 추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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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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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ㅅㅈㅎ “샐러리 캡의 어려움이 있지만 네일을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보내줘야 할 경우에 대비한 리스트를 작성해 스카우트 팀과 영상 회의에도 돌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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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적응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웬만해선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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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301
잡담
롯데)
그럼에도 사람인 이상, 고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다른 구단에서 관심이 있었고 금액적인 부분도 들었다. 고민이 없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원중은 길게 고민하지 않았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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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김원중도 백퍼 더 받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본인 잔류 의지가 컸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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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김원중의 계약 소식을 기다렸던 이들이 많다. 동료들에게서 끊임없이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2024 프리미어12’를 위해 대만으로 날아간 자원들도 마찬가지. 나승엽, 윤동희 등은 소식을 듣자마자 김원중에게 연락을 취했다. “‘형님 축하드린다.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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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삼성)
멱살 등장 신스틸러 삼성 김윤수, 오늘 저녁 6시 KBS 스포츠 유튜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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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구승민은 “다른 곳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면 보상 장벽이 조금이라도 낮을 때 나갔을 것”이라면서 “사실상 롯데를 가장 먼저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신청했다. 어중간한 입장을 보이긴 싫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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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김원중은 “돈도 물론 중요하다.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면서 “팀을 향한 애정 등 좀 더 가치 있는, 멋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웬만하면 롯데에 남겠다는 마음이 컸다. 단장님께도 ‘나 보내지 말라’ 말씀드렸다. 시원하게 계약하는 걸 보며 에이전트가 놀라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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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올해 퐈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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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엘지)
언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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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밑에 기사보니 삼성이 모기업에서 돈 많이 받아왔나봐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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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와 근데 57억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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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김종문 기사 보는데 김태군 엔씨에서 퐈할때 에이전트는 얼마나 일 못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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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현식은 불펜 FA 최대어로서 원소속팀 KIA를 포함해 최소 4팀이 경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겨울 풍부한 영입 자금을 보유한 A 구단으로부터 매력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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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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