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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중네도 응원해? 응원석이 먼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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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412859953
2024.09.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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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네는 섞여 있어서 응원하기 좀 그런가? 전에 두 팀 같이 앉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 ㅠㅠ 322 블럭이야 ʕ -̥̥᷄ _ -̥̥᷅ 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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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ㅅㅈㅎ “샐러리 캡의 어려움이 있지만 네일을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보내줘야 할 경우에 대비한 리스트를 작성해 스카우트 팀과 영상 회의에도 돌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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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적응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웬만해선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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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그럼에도 사람인 이상, 고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다른 구단에서 관심이 있었고 금액적인 부분도 들었다. 고민이 없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원중은 길게 고민하지 않았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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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김원중도 백퍼 더 받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본인 잔류 의지가 컸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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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Fa 나오면 나올수록 박건우가 너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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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김원중의 계약 소식을 기다렸던 이들이 많다. 동료들에게서 끊임없이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2024 프리미어12’를 위해 대만으로 날아간 자원들도 마찬가지. 나승엽, 윤동희 등은 소식을 듣자마자 김원중에게 연락을 취했다. “‘형님 축하드린다.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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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삼성)
멱살 등장 신스틸러 삼성 김윤수, 오늘 저녁 6시 KBS 스포츠 유튜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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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구승민은 “다른 곳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면 보상 장벽이 조금이라도 낮을 때 나갔을 것”이라면서 “사실상 롯데를 가장 먼저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신청했다. 어중간한 입장을 보이긴 싫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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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김원중은 “돈도 물론 중요하다.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면서 “팀을 향한 애정 등 좀 더 가치 있는, 멋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웬만하면 롯데에 남겠다는 마음이 컸다. 단장님께도 ‘나 보내지 말라’ 말씀드렸다. 시원하게 계약하는 걸 보며 에이전트가 놀라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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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올해 퐈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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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엘지)
언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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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밑에 기사보니 삼성이 모기업에서 돈 많이 받아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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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와 근데 57억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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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김종문 기사 보는데 김태군 엔씨에서 퐈할때 에이전트는 얼마나 일 못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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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현식은 불펜 FA 최대어로서 원소속팀 KIA를 포함해 최소 4팀이 경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겨울 풍부한 영입 자금을 보유한 A 구단으로부터 매력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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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 시간에 출근하는 동사로마 없겠지 ( •̅ 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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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ㅇㅇㄱ 요즘 티아라 얘기 갑자기 왜 나오나 했더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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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ㅇㅇㄱ 너무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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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병들은 서치까지해서 막댓사수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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