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대형웃음
잡담 엔씨) 결국 김형준과 김주원의 성장과 포텐셜, 그리고 강인권 감독의 뚝심은 훗날 구단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모든 감독은 언젠가 팀을 떠난다. 그러나 선수의 기록은 영원히 팀에 남는다. 김형준과 김주원은 한국야구를 살찌울 수 있다는 점에서 강인권 감독의 인내가 훗날 어떻게 평가 받는지 제대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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