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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9907	잡담	롯데) 와 근데 팬들 함성 엄청크다ㅋㅋㅋ	22:53	15
10809906	잡담	롯데) 나 이제 퇴근해서 퐈 소식 이제 봤는데 구먼 둘다 뜬거야??? 1	22:53	8
10809905	잡담	엘지) 임찬규,'선발 투수로 나서 승리 이끌었다' [사진] 1	22:53	14
10809904	잡담	롯데) 뭔가 오늘 올해들어서 최고의 일요일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3	22
10809903	잡담	마무리는 확실히 삼진을 잡을 줄 알아야 한다... 1	22:52	89
10809902	잡담	삼성) 현준 성윤이 다 묶인다니 1	22:52	78
10809901	잡담	롯데) 자옥이 앞에서 다들 의욕상실하는거 어케 안욱김ㅠㅠㅠ	22:52	44
10809900	잡담	kt) 아니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상백이 퐈금액 말도안되게 비쌈 1	22:52	62
10809899	잡담	롯데) 구먼 팬페영상 봤어요? 1	22:52	45
10809898	잡담	구단 경영진이 FA 자금을 직접 마련하지 않는 행태도 시장 과열을 부채질한다. 구단주 주머니만 쳐다보는 게 구단 경영진이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스스로 자금을 조달해보지 않았으니, 십수 억원씩 웃돈을 주는 것에 죄책감이 없다. 투자한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면? 감독 탓, 부상 탓으로 돌리면 그뿐이다. 3	22:52	135
10809897	잡담	키움) 나 못봤는데 프리미어 연경있었어?? ✧( -̥̥᷄ _ -̥̥᷅ )	22:51	17
10809896	잡담	팀코 프리미어 오늘 이겼어? 4	22:51	83
10809895	잡담	구매자 형편이 이러니 선수들은 더 영악해진다. 협상대리인을 내세울 때 성과가 좋은 것은 기본이고, 수수료를 적게 받는 쪽을 선택한다. KBO리그 대리인 제도는 사실상 FA 독점이 가능한 구조다. 구단 약점을 꿰고 있으니 협상의 달인이 될 수밖에 없고, 성과를 내다보니 선수들이 한곳으로 쏠리는 건 너무 당연한 현상이다 3	22:51	204
10809894	잡담	롯데) 예술이야 리허설할때 호응해주는거 보는데 먼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2	22:51	56
10809893	잡담	최종 평가전도 승리 '준비 끝' 류중일 감독 "투수들 컨디션 괜찮았다"[타이베이 승장] 2	22:51	96
10809892	잡담	삼성) 사댜는 22뉴비야 3	22:5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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