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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엔씨) 트친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솔직히 많이 슬픕니다 많은 기대와 희망을 품고 시즌을 시작했고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힘든 시기가 많이 있었죠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감독과 결별함은 분명 이 팀이 그려왔던 모습은 아닐 겁니다 그렇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남은 8경기 팬들께서 더 힘찬 응원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란듯이 내년에 일어설 수 있게요 월요일 엔팍 385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주인장 이원재 기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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