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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7573	onair	탕후루요???????????	20:22	0
10807572	onair	친타오잉?	20:22	1
10807571	onair	기아) 칭따오 선수 삼진묵었네	20:22	3
10807570	잡담	롯데) 특히 리그에서 검증된 마무리투수인 김원중은 타구단들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를 과감하게 뿌리쳤다. 그만큼 롯데에 잔류하려는 의지가 강력했던 것이다. "본인이 팀에 남으려는 마음이 확고했다"는 박준혁 단장은 "김원중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들이 있었다. 그런데 본인이 남고자하는 의지가 강했다"라고 전했다.	20:22	2
10807569	onair	험한것이 내 귀에 들리는데	20:22	20
10807568	onair	예?	20:22	5
10807567	onair	탕후루료૮₍ -᷅ ﻌ -᷄ ?₎ა	20:22	1
10807566	onair	?? 지금 마라탕후루 나오는건가??!	20:22	5
10807565	onair	탕후루가 왜 저기서 나와요	20:22	3
10807564	onair	지금 내귀에 들리는 게 탕탕 후루후루가 맞아..?	20:22	3
10807563	onair	도슨선수가 생각나네	20:22	5
10807562	onair	탕탕후루후루 ㅋㅋㅋㅋ	20:22	4
10807561	onair	탕후루 머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20:22	6
10807560	onair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20:22	8
10807559	잡담	두산) 류중일 선발로테 일단 빨리 발표 좀 해	20:22	9
10807558	onair	ㅅㅂ내 귀를 의심함	20:22	28
10807557	onair	두산) 근데 맨듀 웃는 거 진짜 빡친 것 같아서ㅜㅋㅋㅋㅋㅋㅋ	20:22	13
10807556	onair	탕탕 후루후루	20:22	6
10807555	onair	탕후루ㄷㄷㄷㄷ	20:22	1
10807554	onair	마라탕후루..?;;	20:2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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