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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7597	onair	슨이 잘 지내니	20:22	0
10807596	onair	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	0
10807595	onair	ㅈㄴ어이없어	20:22	4
10807594	onair	아니 한국문화 진짜 대만에 널리 퍼져있구나	20:22	5
10807593	잡담	kt) 아니 얘들아 이거 봤니 진심 에바	20:22	12
10807592	onair	에 마라탕후루? ^ᶘ=⚆⌓⚆=ᶅ^	20:22	2
10807591	onair	성문슨슈 지지말고 보여주세요	20:22	5
10807590	onair	저기서 탕탕후루후루가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	20:22	4
10807589	onair	탕탕후루후루???	20:22	3
10807588	onair	거기서요? 탕탕 후루후루요?	20:22	2
10807587	onair	탕후루요???????????	20:22	5
10807586	onair	친타오잉?	20:22	6
10807585	onair	기아) 칭따오 선수 삼진묵었네	20:22	32
10807584	잡담	롯데) 특히 리그에서 검증된 마무리투수인 김원중은 타구단들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를 과감하게 뿌리쳤다. 그만큼 롯데에 잔류하려는 의지가 강력했던 것이다. "본인이 팀에 남으려는 마음이 확고했다"는 박준혁 단장은 "김원중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들이 있었다. 그런데 본인이 남고자하는 의지가 강했다"라고 전했다.	20:22	16
10807583	onair	험한것이 내 귀에 들리는데	20:22	34
10807582	onair	예?	20:22	6
10807581	onair	탕후루료૮₍ -᷅ ﻌ -᷄ ?₎ა	20:22	3
10807580	onair	?? 지금 마라탕후루 나오는건가??!	20:22	6
10807579	onair	탕후루가 왜 저기서 나와요	20:22	3
10807578	onair	지금 내귀에 들리는 게 탕탕 후루후루가 맞아..?	20: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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