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퐈 자원 풍족했고 누가봐도 사야할 타이밍에 모기업 승계문제로 지갑 꽉닫음...
시즌중에 게임체인저 산다는둥 누가봐도 살것처럼해놨는데..
거기에 프런트 삽질로 감독 꽂았다가 역시나 망하고 ㅋㅋㅋ 중요한 타이밍에 또 구단주가 개입해서 자기 최애 꽂음..
진짜 억까 미쳐...
외야퐈 자원 풍족했고 누가봐도 사야할 타이밍에 모기업 승계문제로 지갑 꽉닫음...
시즌중에 게임체인저 산다는둥 누가봐도 살것처럼해놨는데..
거기에 프런트 삽질로 감독 꽂았다가 역시나 망하고 ㅋㅋㅋ 중요한 타이밍에 또 구단주가 개입해서 자기 최애 꽂음..
진짜 억까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