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올스타때 인터뷰인데
대호 시즌끝나기전에 목표 이뤘어ദ്ദി꒰(⸝⸝ʚ̴̶̷(ェ)ʚ̴̶̷⸝⸝ )꒱
잡담 삼성) 등번호 120번 육성선수 신분인 김대호는 “올 시즌 (정식 선수의 등번호인) 두 자릿수 등번호를 다는 게 목표다. 데뷔 첫해부터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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