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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경기 전 만난 한화 구단 역사상 우완 최다 세이브(이날 포함 올 시즌 22세이브) 주인공 주현상은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세이브를 언급하며 “첫 세이브와 20번째 세이브 모두 현진이 형의 승리를 지키는 세이브여서 가장 의미 있다”며 “형이 믿어준 덕에 잘 던질 수 있었다”고 류현진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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