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합술을 했다는건 찢어짐의 정도가 크지는 않다는겁니다
저 수술 자체가 치료 개념이 아니라 아프지마라고 다듬는 개념이라
포수생명은 짧겠지만 본인이 의지가 있고 팀도 원한다면
몇 년정돈 포수로 뛸 수 있을겁니다
반월판이면 재활만 잘하면 문제 없습니다
그렇게 오래걸리지도 않고요
라고 봐서 그냥 내년에 유강남 돌아오는 건 당장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싶음
봉합술을 했다는건 찢어짐의 정도가 크지는 않다는겁니다
저 수술 자체가 치료 개념이 아니라 아프지마라고 다듬는 개념이라
포수생명은 짧겠지만 본인이 의지가 있고 팀도 원한다면
몇 년정돈 포수로 뛸 수 있을겁니다
반월판이면 재활만 잘하면 문제 없습니다
그렇게 오래걸리지도 않고요
라고 봐서 그냥 내년에 유강남 돌아오는 건 당장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