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의 40-40도전을 응원합니다영원히 남을 그 기록이제는 머지 않았습니다해내는 그 모습 아주 열망하고 있습니다냄비언론을 이겨내고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아기 호랑이의 꽃은 영원히 피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