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VwgumvbYTk
잡담 엘지) 염 감독은 19일 게임을 앞두고 "본인(최원태)이 야구장도 안 나왔다. 어지럽다고 해서 쉬었다"며 "어제는 병원을 쉬어서 오늘 병원 가서 검사해보니 가벼운 이석증이라더라. 본인도 괜찮다더라"고 말했다. 2회 등판을 예고했지만 상황이 안 좋다면 1회에도 올릴 뜻을 밝히기도 했다.
198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