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 팬이었는데 자꾸 내쪽을 쳐다보길래 잉? 하고 기웃댔더니 옆에 어머니가 민망하게 웃으시면서 사람들이랑 자꾸 인사하려고한다고 손한번만 흔들어달라고해서 웃으면서 손흔들고 앙녕~해줌 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달랑달랑 다리 흔들면서 좋아하더라 귀여웠어 ㅋㅋㅋ
잡담 어제 직관갔는데 옆자리 애기가 너무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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