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가을 한번 밟아보길 바랐다 ^ᶘ=-̥̥᷄ _ -̥̥᷅ =ᶅ^
잡담 기아) 김도영은 "2년 전 가을야구 무대를 보면서 안타 하나 치는 것도 어려운 대단한 무대라는 걸 제대로 느꼈다. 대주자라도 나가고 싶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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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가을 한번 밟아보길 바랐다 ^ᶘ=-̥̥᷄ _ -̥̥᷅ =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