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정우가 울면서 한 얘기도 그렇고.. 그 못생긴 회니폼 좋아하는 것도ㅋㅋㅠ 정우 올해 호수비도 여럿 있었고 적은 기회에서도 중요할 때 잘쳐줘서 칭찬해주고 싶음 아직 부족한 점 보완 잘해서 매년 성장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