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묵이 신인이 주전까지 바로 먹음 3할 100안타재포 진심 상언규현 다 애매한상황에 없었으면 후니 지금보다도 말랐을듯미니미니 한 3달동안 우리 외야 포뮬라 자체를 바꿔놈준서 동욱이 진심 없었으면 선발 빵꾸 어케 메꿨을지 아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