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할때부터 ^ᶘ=•̀ᗝ•́=ᶅ^و ̑̑˂ᵒ͜͡ᵏᵎ
잡담 기아) 네일은 “KIA와 사인을 하는 순간부터 한국시리즈 등판을 상상했다. 우리는 11차례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한 번도 지지 않고 통산 11번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이것만으로도 이 팀에서 뛸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고, 나 또한 그 주역이 되고 싶은 상상을 해왔다”고 했다.
412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