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우승이 장소를 결정 할 수는 없다. 그래도 이겨서 자력으로 우승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잡담 기아) 감독은 “결과는 하늘에 맡겨야 할 것”이라며 “정규리그 우승은 크게 개의치 않다. 물론 정규리그 우승도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시즌 끝날 때까지 잘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 정규리그 우승이 빨리 확정되면 선수들이 쉴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어린 선수들도 출전 기회를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일찍 결정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410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