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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4386	잡담	롯데) 먼중이 12드랩 구스타, 민간인박 13드랩	09:05	2
10784385	잡담	기아) 호랑이들아 부상없이 조심히 갔다와	09: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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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4381	잡담	롯데) 최준용 예전부터 아픈 곳 수술했고 공은 안 던져봤지만 긍정적이래	09:04	23
10784380	잡담	롯데) 15일까진 계약하겠지 구먼?????	09:04	11
10784379	잡담	기아) 어제 밤에는 마음 비웠는데	09:04	35
10784378	잡담	공원 장현식 썰 3	09:04	158
10784377	잡담	롯데) 어제까진 그냥 구먼 빨리 싸인해였는데 최준용 기사 읽고 갑자기 마음이 무거워짐 ㅋㅋㅋ	09:03	49
10784376	잡담	키움)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송성문은 아내와 관련된 질문에 "어제(7일) 운동이 일찍 끝나고 짐을 조금 더 챙길 게 있어 집에 잠깐 들렀는데 고구마 케이크를 준비했더라"며 "그래서 정말 고마웠다. 출국 전에 또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고 감동의 순간을 떠올렸다. 1	09:03	68
10784375	잡담	매기 들튀해야지 6	09:03	43
10784374	잡담	롯데) 무서울만하다ㅋㅋㅋ 5	09:01	192
10784373	잡담	롯데) 이미 황폐해진 불펜이 주인 잃은 절간마냥 휑해질 위기다. 그 적막함을 견디기 힘든 남자가 있다.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은 간절했다.	09:01	94
10784372	잡담	롯데) 막동 개웃기네 2	09:01	106
10784371	잡담	뚜리가 프런트보고 병신이래 🎤₍ ´ ө ｀ ₎ و 1	09:00	115
10784370	잡담	ㅇㅇㄱ 1n년 화장품 사면서 립제품 중에 내꺼다 싶은거 없었는데	09:00	44
10784369	잡담	롯데) 구승민과 김원중이 빠지면, 최준용은 지난해 1군에서 20이닝 이상을 던진 불펜 투수들 중 롯데에서 뛴 기간이 가장 긴 선수(2020년 입단)가 된다. 최준용으로서도 당황스러운 무게감이다. 9	09:00	166
10784368	잡담	롯데) 구단에서도 꼭 잡는다했고 둘다 올거 같애 4	08:59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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