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영웅은 "삼성 동료들과 함께 대표팀에 가면 좋을 것 같다. 국제 대회를 뛰면서 내 야구 실력이 더 좋아질 것 같다"며 태극마크에 욕심을 드러냈다. https://theqoo.net/kbaseball/3406586359 무명의 더쿠 | 09-16 | 조회 수 597 영웅이도 보내고싶다 아 데려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