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랑 이온음료 계속 마시고 자리도 그늘이였는데 더위먹어서 의무실가서 한시간 누워있었는데 그 기억이 없음ㅜㅜ 정신차려보니 그정도 지났더라고.. 그나마 정신차리고 돌아가는데 3층에서 5층 올라가는길에 다섯번은 멈춘듯
누워서 정신없는데도 사람들 끙끙거리는 소리 들리고 나도 머리아파서 부여잡고.. 진짜 넘 무서웠어ㅜㅜ 2시경기는 최대한 피할꺼야ㅜㅜ
누워서 정신없는데도 사람들 끙끙거리는 소리 들리고 나도 머리아파서 부여잡고.. 진짜 넘 무서웠어ㅜㅜ 2시경기는 최대한 피할꺼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