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해도 이해하고 같이가도 이해는 하는데
지금 외야에 테스만큼 수비이닝 + 타격 + 주루 고르게 해주는 선수가 없어서
지금 당장 테스 아쉬워서 새로운 외야용타 데려오기는 좀 위험한 도전? 같아보여
젊은 선수중에 좀더 확실한 주전이 생겨야 외야용투든 1루용타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지금은 테스+외야 육성 1년정도 더 하고
외야 주전을 좀 자리잡으면 1루용타+우혁 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
지금 외야에 테스만큼 수비이닝 + 타격 + 주루 고르게 해주는 선수가 없어서
지금 당장 테스 아쉬워서 새로운 외야용타 데려오기는 좀 위험한 도전? 같아보여
젊은 선수중에 좀더 확실한 주전이 생겨야 외야용투든 1루용타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지금은 테스+외야 육성 1년정도 더 하고
외야 주전을 좀 자리잡으면 1루용타+우혁 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