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강싸움하기도햇고 미끄러진것도 주르륵.. 심지어 구단은 내후년에 우승?목표..ㅋㅋ 

가을야구 택도없을때도 조급증 개쩔어서 경질오지게 하던 김승연인데

이번엔 더그럴거같음

김승연이 선택한 김경문이라는 말은 이글에선 안받을게..

김승연 조급증 꺾을만큼 김경문을 신뢰해서 앉힌것 같지않고

경력 긴 감독들 중에 제안 거절 안한 감독 앉힌거지 김경문이라서 앉힌게 아니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