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안치홍 1루핏으로 몸 키웠는데
김경문 오자마자 2루 들어가서 보니 탈나고
(근데 이건 최원호를 이해할 수가 없음..)
2루 주전 찍어놓은 현빈이 3루 보고 있고
탱구도 원래 내야백업 위주로 돌았는데 우익 고정됐고
감독에 대한 호오와 상관 없이
각자 구상하는 선수 포지션이 다르니 선수들은 고생할 수 밖에ㅠ
그러니까 시즌 전에 미리미리 잘라서 이런 일 없게하자
김경문 오자마자 2루 들어가서 보니 탈나고
(근데 이건 최원호를 이해할 수가 없음..)
2루 주전 찍어놓은 현빈이 3루 보고 있고
탱구도 원래 내야백업 위주로 돌았는데 우익 고정됐고
감독에 대한 호오와 상관 없이
각자 구상하는 선수 포지션이 다르니 선수들은 고생할 수 밖에ㅠ
그러니까 시즌 전에 미리미리 잘라서 이런 일 없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