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엔팍말고 마산구장갈뻔한것도 료이가 구해주고
오늘은 아빠가 나 엔팍데려다 주고 갔는데 아빠차에 폰 두고내린거야ㅠㅠ 근데 나 삼성페이 써서 폰없으면 티켓도 지갑도 아무것도 없고 그냥 그지라서 진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있었는데 료이네 진행요원분이 "무슨 일 있으세요? 도와드릴까요?"하고 다가와주셨어 (♧つ⌓˂̣̣̥ )(☆つ⌓˂̣̣̥ ) 덕분에 아빠한테 전화해서 다시 폰받구 무사히 엔팍 들어왔다 덕분에 살았어ㅠㅜㅠ
료이...창원은 정말 아름답고 친절한 도시야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착하구 감동받고 가 (♧⸝⸝ᵔ‿ᵔ⸝⸝)(☆⸝⸝ᵔ‿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