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 아끼고 아껴서 마지막경기때는 수비서는것도 보고싶었는데 대타서는것도 힘든 상태된거 너무 좃같음....은퇴까지 몇 경기 안남았는데 이게 맞냐고
잡담 SSG) 추신수는 현역 마지막 순간을 그라운드에서 보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코칭스태프도 추신수의 몸 상태를 계속 체크하고 있다. 이숭용 감독은 "일단 휴식을 취한 후 다음주에 다시 추신수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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