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린이한테 타팀 파라고 하는거 들었다는 덬인데
그때는 뭐저런 이러면서 기분 나쁘고 넘겼는데
그때도 사람 많아서 들은 사람들 있을거임
덕들 후기 보니까 걍 막말이 일상이구나 ㅋㅋㅋ
보고 빡쳐서 내가 들은거 고객센터에 넣고옴
팀에 애정이 있던 말던 지들한텐 일이니까 내 알빠 아닌데
거기 듣는 귀가 몇개인데 진찌 입조심 안하나
지들끼리 있는 곳에서 손님들 욕하면 누가 머라함?
팬들 다 듣는곳에서 진짜 못하는 말이 없네
적어도 듣는 사람 많으니까 입조심하라고 경고는 주는게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