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역기능도 간과하지 않고 선수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눈높이만 높아져야 하는데 건방져지지만 않으면 된다. 눈높이만 높아지면 된다”라고 웃었다.
거듭 “본인들이 (기회를) 잡은 것”이라며 “감독이 일부러 키운 것도 아니기 때문”이라며 선수들의 공으로 돌렸다.
튼동이 기회주고 잘 키운건데 선수들이 잘한거라고 치켜세워주는거 너무좋다 .・゚゚・(ꩀ Θ 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