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따르면, 김하성은 시애틀 원정 기간 송구 훈련을 잠시 쉬었다. 시애틀 원정 2연전 앞뒤로 휴식일이 있었는데 이때도 휴식을 취했다. 이후 다시 송구 훈련에 나선 것.
김하성은 다시 캐치볼부터 송구 훈련을 진행하며 강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그가 어떻게 던지는지 보고 (상태를) 평가할 것”이라는 것이 쉴트 감독의 설명이다.
현재는 포스트시즌에 초점을 두고 재활을 진행해야 할 상황이 됐다.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15경기가 남아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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