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용을 완료한 강아지 치고(왼쪽), 바꼬의 모습. [사진=한화이글스] 2024.09.13
한화이글스 동물학대 논란에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한 서산시 관계자는 "현장을 살핀 결과 강아지들이 땡볕을 피할 수 있는 지붕이 있었고, 물과 사료도 깨끗하게 제공되고 있었다"며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 위반 소지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최근 동물학대 의혹이 제기된 만큼 동물보호법에 대해 안내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40913000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