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특별할 것도 정갈만한 구석없어도 난 그곳을 사랑하네"여기서 1차 위기오고"흘러가는 한강의 강물이여~ 마산항으로 내 마음 보내다오" 여기서 라스트팡ㅠㅠㅠㅠ 창원마산은 내 고향이니까ㅠㅠㅠㅠ난 그곳을 사랑하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