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0988631
잡담 한화) 김 감독은 “6회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2점을 만들며 리드를 가져왔고, 7회 안치홍의 2타점 2루타, 페라자의 2점 홈런등 5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 모두들 칭찬하고 싶고, 류현진의 10승도 축하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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