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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7612	잡담	김태군 ABS에 불만 많아보였는데 참가해서 직접 총재한테 말하지	13:56	1
5327611	잡담	솔직히 배신감듦	13:56	6
5327610	잡담	저 자리 만들려고 그 선배들이 불이익 감수하면서 뭉치고 소리낸건데	13:56	14
5327609	잡담	아니 어쨌든 간 선수들이 있는데 뭔 눈치고 부담이고 개소리얔ㅋㅋ 간 선수들 이름을 봐라	13:56	13
5327608	잡담	선수협은 대체 왜있는거 선수협부터 저런데	13:56	3
5327607	잡담	불참은 걍 투표 안한 느낌이여	13:56	10
5327606	잡담	기아) 나 후드 사이즈좀...	13:56	7
5327605	잡담	아니 10개 구단 중에서 2개구단 4명이 말이야 방구야	13:56	17
5327604	잡담	선수협을 왜 만들었는데	13:55	14
5327603	잡담	이래놓고 나중에 크보운영 욕할거 없다...	13:55	14
5327602	잡담	미리 걱정하고 선수들 목소리 좀 들으라고 호통친 팬들이 머쓱해지네 진짜	13:55	11
5327601	잡담	양현종 선수협 임원이 유퀴즈는 나가고 크보회의는 불참하고 4	13:55	117
5327600	잡담	허구연이니까 이런 거 열지 1	13:55	46
5327599	잡담	시즌 중에 불만있던 선수들 꽤 본거같은데	13:55	18
5327598	잡담	아니 눈치 게임 할 자리가 있고 안 할 자리가 있지 1	13:55	11
5327597	잡담	생각해보니 어차피 기사로 이름박혀 나오나 가서 말하나 부담감도 비슷한거 아닌가	13:55	23
5327596	잡담	기아) 지금 우리뿐 아니라 타팀까지보면 나하나쯤이야의 최악(?)의 결과인거라... 2	13:55	73
5327595	잡담	킅 간선수들 누구야? 6	13:55	52
5327594	잡담	근데 머 팀대표해서 가는 의미도 있지만 어쨌든 선수들 의견이라 퐈여도 가면 안되는건 아니긴 하지	13:55	21
5327593	잡담	두산) 회의 장소가 서울인데도 서울 팀인 LG, 두산, 키움조차 선수를 파견하지 않았다. 애초에 참석하기KBO가 처음으로 마련한 선수들과 대화 시간은 그동안 선수들이 가장 원했고 요구했던 자리다. 선수협은 김현수 회장과 함께 양의지, 황재균까지 부회장도 2명이다. 모두 수도권 팀 소속 선수들이다. 그러나 회장단은커녕 각 구단 이사들조차 KBO와 대면할 첫 기회에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4	13:55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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