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 두뇌 서바이벌의 귀환! 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3> 탈출 시사회 이벤트 121	11.05	19,5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5,3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16,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72,2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6,81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66,81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40,6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71884	잡담	시즌 중에 불만있던 선수들 꽤 본거같은데	13:55	5
10771883	잡담	아니 눈치 게임 할 자리가 있고 안 할 자리가 있지	13:55	2
10771882	잡담	생각해보니 어차피 기사로 이름박혀 나오나 가서 말하나 부담감도 비슷한거 아닌가	13:55	8
10771881	잡담	기아) 지금 우리뿐 아니라 타팀까지보면 나하나쯤이야의 최악(?)의 결과인거라...	13:55	27
10771880	잡담	킅 간선수들 누구야?	13:55	15
10771879	잡담	근데 머 팀대표해서 가는 의미도 있지만 어쨌든 선수들 의견이라 퐈여도 가면 안되는건 아니긴 하지	13:55	12
10771878	잡담	두산) 회의 장소가 서울인데도 서울 팀인 LG, 두산, 키움조차 선수를 파견하지 않았다. 애초에 참석하기KBO가 처음으로 마련한 선수들과 대화 시간은 그동안 선수들이 가장 원했고 요구했던 자리다. 선수협은 김현수 회장과 함께 양의지, 황재균까지 부회장도 2명이다. 모두 수도권 팀 소속 선수들이다. 그러나 회장단은커녕 각 구단 이사들조차 KBO와 대면할 첫 기회에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1	13:55	89
10771877	잡담	싸우러 가는 것도 아니고 의견 교환 하려고 좋게 만든 자리에	13:55	8
10771876	잡담	얘들아 2시 5분전이야	13:55	31
10771875	잡담	엘지) 나 최근 선수협 달고 나오는 주장들에 현수 대처 현명하게 해서 맘에 들었는데	13:55	33
10771874	잡담	자꾸 부담감 어쩌고 하는데 뭔 그럼 기자들한테 크보 불통이다 까는건 부담이 아니었대? 2	13:55	21
10771873	잡담	기아) 난 다른 사람보다 김태군이 제일 의아함 불만 많아보이더니 말하는 자리엔 안감 1	13:55	38
10771872	잡담	처음이 중요한건데	13:55	8
10771871	잡담	두산) 아쉽긴 하다.... 밑에 덬 말대로 투1타1 이렇게 가면 좋았을텐데 1	13:55	25
10771870	잡담	SSG) 두시 5분전 ૮₍◕ᴥ◕₎ა 과연 결혼식이 2시일 것인가	13:55	18
10771869	잡담	왜 선수노조 없는지 이해완	13:55	91
10771868	잡담	가까운 팀은 지금이라도 가라	13:55	7
10771867	잡담	팬들한테 이런 판 깔아줬으면 참여율 높을까? 6	13:55	67
10771866	잡담	선수협 간부진은 갔어야해 변명안됨	13:55	24
10771865	잡담	아니 저거 불참으로 의견표출한게 아니잖아 1	13:55	65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