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311	11.04	29,7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5,3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16,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72,2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6,81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66,81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40,6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27598	잡담	아니 눈치 게임 할 자리가 있고 안 할 자리가 있지	13:55	0
5327597	잡담	생각해보니 어차피 기사로 이름박혀 나오나 가서 말하나 부담감도 비슷한거 아닌가	13:55	0
5327596	잡담	기아) 지금 우리뿐 아니라 타팀까지보면 나하나쯤이야의 최악(?)의 결과인거라...	13:55	10
5327595	잡담	킅 간선수들 누구야?	13:55	8
5327594	잡담	근데 머 팀대표해서 가는 의미도 있지만 어쨌든 선수들 의견이라 퐈여도 가면 안되는건 아니긴 하지	13:55	9
5327593	잡담	두산) 회의 장소가 서울인데도 서울 팀인 LG, 두산, 키움조차 선수를 파견하지 않았다. 애초에 참석하기KBO가 처음으로 마련한 선수들과 대화 시간은 그동안 선수들이 가장 원했고 요구했던 자리다. 선수협은 김현수 회장과 함께 양의지, 황재균까지 부회장도 2명이다. 모두 수도권 팀 소속 선수들이다. 그러나 회장단은커녕 각 구단 이사들조차 KBO와 대면할 첫 기회에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13:55	62
5327592	잡담	싸우러 가는 것도 아니고 의견 교환 하려고 좋게 만든 자리에	13:55	6
5327591	잡담	얘들아 2시 5분전이야	13:55	25
5327590	잡담	엘지) 나 최근 선수협 달고 나오는 주장들에 현수 대처 현명하게 해서 맘에 들었는데	13:55	30
5327589	잡담	자꾸 부담감 어쩌고 하는데 뭔 그럼 기자들한테 크보 불통이다 까는건 부담이 아니었대? 1	13:55	19
5327588	잡담	기아) 난 다른 사람보다 김태군이 제일 의아함 불만 많아보이더니 말하는 자리엔 안감 1	13:55	34
5327587	잡담	처음이 중요한건데	13:55	8
5327586	잡담	두산) 아쉽긴 하다.... 밑에 덬 말대로 투1타1 이렇게 가면 좋았을텐데 1	13:55	23
5327585	잡담	SSG) 두시 5분전 ૮₍◕ᴥ◕₎ა 과연 결혼식이 2시일 것인가	13:55	16
5327584	잡담	왜 선수노조 없는지 이해완	13:55	88
5327583	잡담	가까운 팀은 지금이라도 가라	13:55	6
5327582	잡담	팬들한테 이런 판 깔아줬으면 참여율 높을까? 6	13:55	58
5327581	잡담	선수협 간부진은 갔어야해 변명안됨	13:55	23
5327580	잡담	아니 저거 불참으로 의견표출한게 아니잖아 1	13:55	60
5327579	잡담	10팀 중 2팀 참석이 ㅈㄴ 너무해	13:55	34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