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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0861	잡담	기아) K9이랑 챔피언석만가다가 홈막은 k8 예매	10:35	21
10420860	잡담	기아) 3루 남은 자리 있어.....?	10:35	17
10420859	잡담	기아) 나 대기 130번대 걸려서 3루 k9 막차탐..	10:33	44
10420858	잡담	삼성) 이번주에 매넘 싹 지우자	10:33	35
10420857	잡담	두산) 대군 왜 또 인터뷰로 나를 울려...｡°ʕ°´ᯅ`°ʔ°｡ 1	10:33	30
10420856	잡담	기아) 홈막 150번대 대기 걸려서 망.. 1	10:33	67
10420855	잡담	두산) 최원준은 "형은 항상 '공격적으로 던져라. 타자가 쳐도 다 안타 되는 것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번에도 내가 8~9번 타자에게 어렵게 승부해 이닝을 마치고 들어와 계속 이야기했다"며 "형이 '왜 이렇게 어렵게 하냐. 빨리빨리 치게 해야 좋다'고 했다. 마지막엔 내가 형 사인에 고개를 흔들었는데도 형이 그냥 사인을 낸 상태로 앉아있었다.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다" 1	10:33	36
10420854	잡담	ㅇㅇㄱ 옷정리 10월 초에 하는게 낫겠지 1	10:32	24
10420853	잡담	히히 ԅ૮₍ ≖ ᴗ ≖ ԅ₎ა 기아경기 끝났다 4	10:32	105
10420852	잡담	기아) 휴 홈막 k9 잡았다 2	10:31	81
10420851	잡담	기아) 김도영은 "감독님 뜻에 따라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뛰고 싶다. 최근 감독님께서도 3볼 카운트에서도 자신 있게 쳐도 된다고 말씀 해주셨다. 더 편안한 마음으로 남은 타석에 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5	10:31	144
10420850	잡담	나중에 정재 우리팀으로 데려오고싶다 5	10:31	109
10420849	잡담	SSG) 할배 MLB 아시아인 최다홈런 기록 깨졌다 1	10:30	114
10420848	잡담	두산) 잠실직캠 넘장 인터뷰 부분 1	10:30	54
10420847	잡담	SSG) 요즘 병현이랑 노갱 나오면 마음이 편안해	10:30	39
10420846	잡담	기아) 추석 인사 댓글들 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4	10:29	258
10420845	잡담	기아) 자리 얼마나 남았는지 봐줭 ㅠㅠ 1	10:29	68
10420844	잡담	두산) 내일 시구 망곰이가 하려나?	10:26	61
10420843	잡담	기아) 찬호에게 89즈란 뭘까 2	10:26	267
10420842	잡담	기아) 주장 또잉 양햄 코멘트 7	10:25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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