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둘이 어릴때도 친했구나 돌고돌아 여기서 만나다니
잡담 기아) 당시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아 변우혁과 나란히 한화 유니폼을 입었던 투수 김도현은 “지명장에서 얼떨떨했다. 내 이름 맞나 생각했었다”며 “뽑히고 나서 우혁이에게 가장 먼저 연락왔었다”고 지명날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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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둘이 어릴때도 친했구나 돌고돌아 여기서 만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