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규는 “어제 행복했다. 프로 올 줄은 알았는데 KIA 올 줄은 몰랐다”면서도 “걱정이다. 나와 두현형이랑 공주고하면 열심히 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놨는데 후배가 와서 잘할지 걱정이다. 명문 공주고 이미지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공주고 자부심을 이야기했다.
또 “작년에도 후배가 와서 아이스박스랑 훈련 가방 담당 벗어난다고 생각했었는데 잘 안됐다. 수호가 와서 잘해서 빨리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작년에도 후배가 와서 아이스박스랑 훈련 가방 담당 벗어난다고 생각했었는데 잘 안됐다. 수호가 와서 잘해서 빨리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ㅋㅋㅋ공주고 이미지 도규랑 두현이가 만들어놨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