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가을야구 가시권 들어오면서 한 게임 한 게임 압박이 큰 상태로 중간에 주전 야수 두명 부상이기도 하고
그 연승하고 6위 찍을때 다들 이악물고 했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감독이 우리팀을 잘 아는 사람이였다면 선수들 부담으로 체력 소모가 더 클껄 예상해서 엔트리를 유도리있게 짜고 1,2군 순환을 했어야함
우리가 매년 가을야구가던 팀도 아니니 선수들 입장에서 부담이 컸을듯
자꾸 타팀 주전들은 이만큼 뛰는데 우리 선수들은 왜 그러냐 이렇게 말하는데 상황이 다름
플러스로 올타임 주전으로 뛴 선수들이 적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