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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019	잡담	키움) 장재니김재현 히어로그 언제쯤 안웃길까 2	20:54	102
889018	잡담	키움) 정현우, 양현종도 간다...대만에 야구 뿐 아니라 산책, 요가, 명상 하러... 1	20:50	173
889017	잡담	키움) 팀 선배로 메이저리거로 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역시 이주형에게 축하와 함께 조언을 건냈다. 이주형은 "지난번에 정후형이랑 훈련을 같이할 때, 형이 타격을 한 번 봐줬다. 중심이 흐트러지는 문제에 대해 얘기했더니 폼 문제가 아니고, 약해진 다리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했다. 보강 운동을 하라고 했다. 정후형이 하는 모든 말은 확신을 갖고 듣는다"라고 말했다. 5	18:34	322
889016	스퀘어	키움) [st&현장] '극찬 받은' 이주형의 다짐 "언제 어디든 내 역할 해내기 위해 노력할 것" 4	18:33	297
889015	잡담	키움) 이거 누구싸인이야?? 4	18:23	289
889014	잡담	키움) 고형욱 단장과의 5일 전화통화에 따르면, 최주환은 고형욱 단장과 구단에 “우리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나와 너무 잘 맞는다. 우리 팀에서 (선수생활을)마무리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이러자 고형욱 단장은 일사천리로 비FA 다년계약을 지휘했다. 6	17:33	348
889013	잡담	키움) 고척도 먹을거 개편해줬으면 ㅠㅠㅠㅠㅠㅠ 3	17:19	270
889012	잡담	키움) 성문아 호로록 해와 (주어 도영) 6	16:19	335
889011	잡담	키움) 젊다못해 어린 애들 많은 팀인데 대선배격인데도 불편한 티 하나도 안내고 맞춰주고 챙겨주고✧( -̥̥᷄ _ -̥̥᷅ ) 2	16:12	270
889010	잡담	키움) 이번 루키캠프는 1	16:10	141
889009	잡담	키움) 최주환은 구단에 "키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8	16:04	451
889008	잡담	키움) [st&현장] 주장 송성문-슈퍼스타 김도영, 이제는 절친한 선후배…쑥스러워하던 모습 없다 6	16:01	560
889007	잡담	키움) 2025 신인은 부상으로 휴식 중인 임진묵(9R 전체 81번)을 제외한 13명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1	15:31	235
889006	잡담	키움) 현역 시절 한화의 전설로 이름을 날린 장종훈 타격 코치는 선수들 한 명, 한 명의 타격을 눈여겨보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키움의 이주형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조언을 건내는 모습이었다. 5	15:21	319
889005	스퀘어	키움) 키움, 대만 가오슝 루키캠프 실시...1순위 신인 정현우 포함 5	15:10	343
889004	잡담	키움) 지우가 되.... 2	14:44	226
889003	잡담	키움) 주딱 소식 이제 봤어ㅠㅠㅠ 너무 좋다 가격도 괜찮구	14:42	99
889002	잡담	키움) 소취니까 지나가 1	14:12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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