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은 이날 NC 퓨처스(2군)팀 구장인 마산구장에서 열린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와 연습경가에서 좌익수 뜬공과 삼진으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구단 관계자는 “주루는 진행하지 않았고, 타석만 들어섰다”며 “(경기 후) 몸 상태에는 특이사항이 없다”
하트는 10일 수원 KT전 도중 어지럼증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갔는데, 이튿날 햄스트링 불편 증상이 있다고 구단에 알렸다. 강 감독은 “어지럼증은 회복된 듯한데, 햄스트링 부위에 대해선 선수도 명확하게 확인할 필요성을 느껴 내일(13일) 검진을 받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