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단을 받지는 않았으나 아직 통증을 느끼고 있어 삼성은 일단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삼성 관계자는 "선수 보호 차원의 말소다. 열흘 이후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코너가 현재까지 160이닝을 소화했기에 휴식을 주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 진단을 받지는 않았으나 아직 통증을 느끼고 있어 삼성은 일단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삼성 관계자는 "선수 보호 차원의 말소다. 열흘 이후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코너가 현재까지 160이닝을 소화했기에 휴식을 주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