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은 "'KIA 말고 다른 팀에 가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웃음). 어렸을 때부터 가고 싶었던 팀이 KIA였다. 본가가 지금도 광주에 있고, 화순초와 화순중을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마음 속으로 KIA를 계속 응원하고 있었다. 어릴 때 양현종 선배님의 유니폼을 입고 다녔는데 이제 성공한 덕후가 됐다. 양현종 선배님과 얼른 만나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싶다"라며 환하게 웃음 지었다.
현종이 유니폼 입고 다녔대
김태형은 "'KIA 말고 다른 팀에 가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웃음). 어렸을 때부터 가고 싶었던 팀이 KIA였다. 본가가 지금도 광주에 있고, 화순초와 화순중을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마음 속으로 KIA를 계속 응원하고 있었다. 어릴 때 양현종 선배님의 유니폼을 입고 다녔는데 이제 성공한 덕후가 됐다. 양현종 선배님과 얼른 만나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싶다"라며 환하게 웃음 지었다.
현종이 유니폼 입고 다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