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이 우리 팀 원했었나봐 잘됐다!! ₊‧✩•.˚⋆( ⸝⸝ᵒ̴̶̷ O ᵒ̴̶̷⸝⸝ )🪄⋆˚.•✩‧
잡담 kt) 또 3라운드에서 선택받은 투수 김재원(18·장충고)의 어머니 박서영 씨는 "(김)재원이가 첫 사인공에 가족들 이야기를 써줘서 대견하다. 표현을 많이 하는 친구인데 새삼 다 컸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무엇보다 본인이 기대했던 구단에 들어와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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