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땀시 살어야’를 이어갈 선수로 김태형을 지명해 KIA 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았다. 심재학 단장은 “이제 ‘내년에 정말 잘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담았다.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됐으면 좋겠다”면서 “지난해 지명한 조대현(24년 KIA 1라운드 6순위)은 미래를 보고 뽑았지만 김태형 선수는 즉시 전력감으로 보고 있다”며 2년 간 최상위 순번 지명 전략의 다른 기대치를 전했다.
팀이 알아서 잘 할 거 같아 이젠 이범호도 있고 웅
‘너 땀시 살어야’를 이어갈 선수로 김태형을 지명해 KIA 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았다. 심재학 단장은 “이제 ‘내년에 정말 잘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담았다.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됐으면 좋겠다”면서 “지난해 지명한 조대현(24년 KIA 1라운드 6순위)은 미래를 보고 뽑았지만 김태형 선수는 즉시 전력감으로 보고 있다”며 2년 간 최상위 순번 지명 전략의 다른 기대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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